AWS 서울 리전 장애가 나면 내 서비스는 어떻게 되나요?
결론: 서버를 서울 리전 한 곳의 데이터센터(가용 영역) 하나에만 두었다면 장애 동안 서비스가 멈춥니다. 같은 리전 안에서 가용 영역을 둘 이상 쓰면 데이터센터 하나의 장애는 넘길 수 있고, 리전 전체 장애까지 대비하려면 다른 리전에 백업과 복구 절차를 따로 둬야 합니다.
작성 2026-10-25 · 가격은 김프리랜서 공개 가격표 기준
리전과 가용 영역
AWS 서울 리전(ap-northeast-2)은 서로 떨어진 여러 데이터센터 묶음(가용 영역)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대부분의 장애는 가용 영역 하나나 서비스 하나(예: 특정 데이터베이스 기능)에서 일어나고, 리전 전체가 멈추는 경우는 드뭅니다.
그래서 "서울 리전 장애"라는 뉴스가 나와도 어떤 서비스는 멀쩡하고 어떤 서비스는 멈춥니다. 차이는 서버를 어떻게 나눠 두었느냐입니다.
지금 장애인지 확인하는 법
- 1AWS Health Dashboard(health.aws.amazon.com)에서 Asia Pacific (Seoul) 항목을 봅니다.
- 2AWS 콘솔에 로그인할 수 있으면 'AWS Health'에서 내 계정에 영향이 있는 이벤트만 따로 볼 수 있습니다.
- 3우리 서비스가 쓰는 것(EC2, RDS, S3 등)이 영향 목록에 있는지 확인합니다.
장애가 났을 때 할 일
- 고객에게 알릴 곳(공지, 상태 페이지, 문자)을 먼저 정합니다. 원인보다 "알고 있고 확인 중"이 먼저입니다.
- AWS 쪽 장애라면 서버를 급하게 재시작하거나 설정을 바꾸지 않습니다. 복구 후 꼬일 수 있습니다.
- 결제나 주문이 중간에 끊겼을 수 있으니, 복구 후 그 시간대 주문과 결제사 기록을 맞춰 봅니다.
미리 대비하는 단계별 방법
| 단계 | 추가 비용 |
|---|---|
| 백업데이터베이스 자동 백업, 다른 리전에 백업 복사데이터 유실 (복구에는 시간이 걸림) | 적음 |
| 다중 가용 영역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가용 영역 2곳 이상에 배치데이터센터 하나의 장애 | 서버비 늘어남 |
| 다른 리전 대기도쿄 등 다른 리전에 복구 절차와 최소 환경 준비리전 전체 장애 | 큼, 운영 복잡도도 늘어남 |
대부분의 중소 서비스는 백업과 다중 가용 영역까지면 충분합니다. 몇 시간 멈추면 큰 손실이 나는 결제·예약 서비스라면 다른 리전 복구 절차를 문서로라도 만들어 두세요.
김프리랜서의 B2B 맞춤 소프트웨어는 AWS 배포, 백업, 모니터링이 기본 패키지(560만 원)에 들어 있고, 서버비는 월 20~100만 원 (사용량에 따라) 정도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AWS 장애로 생긴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나요?
AWS는 서비스별 가용성 약정(SLA)을 못 지키면 사용료 일부를 크레딧으로 돌려주는데, 신청해야 받을 수 있고 매출 손실은 보상하지 않습니다. 자세한 조건은 서비스별 SLA 문서를 확인하세요.
AWS 대신 다른 클라우드를 쓰면 장애가 없나요?
어느 클라우드나 장애는 납니다. 회사를 바꾸는 것보다 한 곳이 멈춰도 버티게 나눠 두고, 백업에서 되살리는 연습을 해 두는 쪽이 효과가 큽니다.